경남대 RISE사업단, 디지털 헬스케어 일머리사관학교 최종발표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30 14:55:44
경남대 RISE사업단의 ‘2026 하계 디지털 헬스케어 일머리사관학교 프로젝트 최종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 하계 디지털 헬스케어 일머리사관학교 프로젝트 최종발표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취·창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교수진, 산업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일머리사관학교 교육과정 및 운영 성과 소개 ▲팀별 프로젝트 발표 ▲전문가 질의응답 ▲우수 프로젝트 심사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산·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필요성 ▲AI·웹 기술 구현 수준 ▲디지털헬스케어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및 확장 가능성 ▲발표 구성과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는 오는 7월 31일 열리는 ‘2026 하계 일머리사관학교 졸업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전문가 멘토링과 기능 고도화를 거쳐 산학공동연구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실증, 창업, 국내외 전시 참가 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상탁 바이오·관광산업육성센터장은 “학생들이 디지털헬스케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와 웹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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