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박람회’ 성료
“학생 주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4 14:39:54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박람회’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5월 13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박람회’를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 권리 존중 캠페인 부스 ▲모루 인형 만들기 ‘복작복작 아뜰리에’ ▲걱정 인형 만들기 ▲지퍼백 키링 만들기 ‘미니 포켓 룸’ ▲양말목 키링 만들기 ‘다시 쓰는 양말목’ ▲방울토마토 심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만의 향기 공방’ ▲종이 스퀴시 만들기 ‘말랑말랑 마음이 공방’ ▲부채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드림을 드림’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 캠프장을 맡은 박수연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은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참여 학생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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