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포럼 2026’ 성료
수소산업전환 대응 위한 산‧학‧민‧관 협력 주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1 14:41:11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포럼 2026’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내 수소산업전환 촉진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및 기업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20일 열렸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5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 및 전환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포럼에는 총 91개 기업에서 123명의 재직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를 비롯한 산·한·민·관의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하여 수소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선진사례 기반의 벤치마킹 및 사업화 모델링」을 주제로 수소경제에서의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세미나 ▲2부에서 「수소산업으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산·학·민·관 협력전략」을 주제로 각종 현안과 애로사항 및 지원정책 논의를 위한 「수소산업전환 오픈서밋」 순서로 진행됐다.
포럼의 시작을 연 1부 세미나에서는 ▲수소경제 현황과 산업전환 주요현안(경일대 박진남 교수), ▲수소사업화전략과 직무역량(H2Korea 김건윤 선임) 등 2개 주제에 관한 강연이 열렸다.
2부 수소산업전환 오픈서밋에서는 ▲수소산업전환 병목과 기업 대응전략(발제 한국가스기술공사 나희승 소장), ▲수소유통현안과 기업 대응전략(발제 한국석유관리원 구준모 과장) 등 수소경제에서의 주요이슈 2종을 선별, 각 현안에 대한 기술동향 및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사업화전략수립을 위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수요 기반의 수소산업전환훈련모델을 제시했다.
포럼을 기획한 하종태 경기과기대 수소에너지·성장사업단장은 “국내 수소산업은 기술사업화, 안전관리, 공급망 구축, 전문인력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직무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과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전환훈련과 산·학·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수소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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