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 양성사업단,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전력 간담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6 14:39:07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전략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11월 21일 용산드래곤시티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인재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기업체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민정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국립대, 부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남대, 포항공대(포스텍), 부산대 등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비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하여 지역대학의 역할 강화와 서울대학교의 협력 모델, 취업 정보 공유를 위한 중앙 플랫폼 구축 방안,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임철일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사업단장은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과 서울대,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외국인 우수인재의 비수도권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제언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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