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ITQ 자격증 대비 교육’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1 14:37:13
광주여대 취창업지원센터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ITQ 자격증 대비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디지털 문서 활용 능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ITQ 자격증 대비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문서 작성과 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향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 문서 작성, 표 편집, 엑셀 기초 함수 및 데이터 정리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티투이(베트남, 한국어교육학과 4학년) 학생은 “평소 한국어로 문서나 엑셀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실습을 통해 차근차근 배우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희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외국인학생지원센터 등 유관부서와 적극 협력해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 지역사회 정주까지 연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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