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3 14:37:39
국립순천대가 11일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2025 지역기업 혁신을 위한 AI·데이터·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포럼’을 지난 11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그리니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7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전남형 디지털 전환 전략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국립순천대 신창선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세훈 교수(순천대 컴퓨터공학과) ▲김기홍 팀장(전남지역산업진흥원) ▲탁진호 이사(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인영 전문위원(뱅크웨어글로벌) 등이 발표를 이어갔다.
주제 발표에서는 지역 산업의 AI·데이터 활용 확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빅테크 기업과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인재 양성 전략 등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방상원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신창선 교수(국립순천대) ▲박계춘 교수(국립목포대) ▲나명환 교수(전남대) ▲김종훈 실장(전남테크노파크) ▲홍준영 대표((주)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정병만 대표((주)코렌츠) 등이 참여해 AI·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AI·데이터·에너지 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 산업 혁신 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디지털+X산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디지털+X 산업 기술지원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연계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전남형 산업 혁신 모델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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