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농업계학교 취·창업 특화프로그램 성과공유대회’서 활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농정원장상 등 대거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1-28 14:37:01

‘2023년 농업계학교 취창업 특화 프로그램 성과공유대회’ 수상자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2023년 농업계학교 취·창업 특화프로그램 성과공유대회’에서 영농창업 대학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삭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2023년 농업계학교 취·창업 특화프로그램 성과공유대회’는 농산업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계 학교 학생들과 관계자가 참석해 예비 농업인 교육지원사업의 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영농창업 특성화과정 영농창업 경진대회 ▲농산업 실전 취·창업 캠프 ▲원팀 프로젝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취·창업 특화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탁월한 성과를 도출한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연암대는 스마트원예계열 이진환 학생(2학년)이 ‘영농창업 컨설팅 대학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고, 스마트원예계열 조보균 학생(1학년)이 ‘취·창업캠프 창업 분야 대학부’ 농정원장상(최우수상)을, 스마트원예계열 농인중개사팀(2학년 김병민, 김택경, 송수호, 한지은)이 농정원상(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이진환 학생은 ‘포레스트 보은’이라는 주제를 통해 녹색치유 중심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거점으로서 충북 보은군의 입지적 강점, 운영 콘텐츠의 구성, 홍보방안 등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원예계열 김주원 교수는 “실제 창업농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 경진대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연암대 학생들이 청년 창업농이라는 꿈을 꾸고 실제 창업 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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