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NC QA 홍영희 센터장 초청 ‘2026 HUFS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6 14:36:18
'2026 HUFS특강'에서 강연하는 NC QA 홍영희 센터장.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4월 30일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NC QA 홍영희 센터장을 초청해 ‘2026 HUFS특강’을 개최했다.
김덕술(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정·대외부총장)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은 외교·국제통상·인문학 등 한국외대의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의제를 접목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사로 나선 홍영희 센터장은 2004년부터 엔씨소프트에서 게임QA 팀장과 게임QA 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NC QA에서 QA센터장과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맡아 게임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 센터장은 ‘게임 QA 그리고 AI시대를 맞이하는 게임 업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게임 개발 전 과정에서 QA가 수행하는 역할과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하고,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게임 산업 현장에서 품질보증(QA)이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 학생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QA가 단순 오류 검수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외대는 HUFS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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