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폴햄키즈, 유기묘 보호 봉사활동 진행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27 14:36:40
사진 제공 : 폴햄&폴햄키즈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폴햄 키즈(POLHAM KIDS)가 유기묘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 나섰다.
폴햄 임직원들은 지난 7월 16일 서울 강동구 강동리본센터 내 미우캣보호협회를 방문해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묘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약 30여 마리의 유기묘가 생활하는 보호시설에서 청소와 돌봄 활동에 참여했으며, 유기묘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고양이 사료와 고양이 모래를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폴햄의 시그니처 캐릭터 '코숏(KOSHOT)'에서 시작됐다. 코숏은 '코리아 숏헤어(Korea Shorthair)'의 줄임말로,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의 길고양이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폴햄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미우캣보호협회에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와 구조 후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고양이 등 약 30여 마리가 보호되고 있다. 폴햄 임직원들은 고양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유기동물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유기동물들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했다.
폴햄 관계자는 "코숏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한국 고양이에서 출발한 캐릭터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따뜻한 가치와 코숏의 의미를 실제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동물 보호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햄은 이번 유기묘 보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동물 보호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CSR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행복을 함께 나누는 라이프웨어'의 가치를 고객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해 나갈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