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외국인 신입생 대상 ‘인권·노무교육’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05 14:47:36

동신대가 베트남 국적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권 및 노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가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인권 및 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남이주여성상담소 소속 박영민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돼 베트남 국적의 동신대 한국어연수과정 신입생 28명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권리, 체류 관련 유의사항 등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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