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스타트업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8 14:34:52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혁신공간에서 열린 ‘스타트업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인 땡스웍스와 공동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스타트업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지난 4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학생들이 직접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며 뜨개질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바이럴 숏폼 콘텐츠 제작, B2B HR 솔루션 개발, 선물용 패키지 상품 기획 및 개발 등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장조사, 콘텐츠 기획, 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기업 역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을 통해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미하 땡스웍스 대표는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기업의 사업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대학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성재열 경영학과 교수는 “가톨릭대 ANCHOR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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