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부크럼 출판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로 ‘FOR EVERY HER’ 캠페인 참여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3-23 09:00:27
부크럼 출판사에서 출간된 에세이‘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의 저자 허가윤이 데이즈데이즈 캠페인을 통해‘나다움’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성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FOR EVERY HER: Care &Courage’캠페인을 진행, 6인의 여성 멘토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면의 회복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허가윤은 지난해 7월, 부크럼 출판사를 통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 책은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시작한 이후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로, 조용하지만 단단한 시선으로 ‘진짜 나다움’을 이야기한다.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발리에서의 시간을 통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진짜 행복’을 다시 정의해간다. 책에는 카메라 밖에서의 소탈한 일상과 내면의 변화, 그리고 스스로를 회복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캠페인 인터뷰에서 그는 책의 메시지와 맞닿은 회복의 순간을 서핑 경험으로 풀어냈다.
“무기력의 끝에 있었을 때 시작한 서핑이 저를 다시 바다로, 그리고 삶으로 이끌어냈어요. 파도 위에 서 있는 순간만큼은 ‘살아 있다’는 감각에 집중할 수 있었죠.”
이처럼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는 감각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와 스스로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 캠페인이 전하는 ‘Care &Courage’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
또한 허가윤은 “자신의 몸을 더 아껴주고 예뻐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를 믿고 당당해질 때 그 모습은 반드시 빛난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즈데이즈는 ‘FOR EVERY HER’ 캠페인을 통해 ‘나를 돌보는 마음이 곧 용기’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동시에, ‘Care &Courage 팬티’ 판매 금액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YES24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키트를 제작·전달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