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대학생 서포터즈 ‘윌프렌즈’ 4기 출범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08 09:00:4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독서 플랫폼 윌라가 대학생 서포터즈 ‘윌프렌즈’ 4기 활동을 시작했다. 윌라는 지난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사내 스튜디오에서 윌프렌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윌프렌즈는 대학생들이 윌라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뒤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윌프렌즈 3기는 활동 기간 약 12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업로드했으며, 해당 콘텐츠의 총 조회 수는 20만 회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4기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며 독서 플랫폼 ‘윌라’와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윌라가 제공하는 독서 콘텐츠를 직접 이용하고, 대학생의 관점에서 서비스의 특징과 일상 속 활용 방법 등을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책을 발견하고 독서를 즐기는 모습을 소개하며 또래 이용자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한다.


윌라는 서포터즈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월별 우수 활동자와 최종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특히 4기에서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활동 경험을 실무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4기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 일정과 주요 미션을 안내하고 이전 기수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이 팀별로 교류하며 향후 콘텐츠 제작 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성우 낭독 현장을 둘러보고 오디오 콘텐츠가 실제로 제작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윌라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를 일상의 자연스러운 활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포터즈가 직접 경험한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개하면서 20대가 독서를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20대 대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관심과 감각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독서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직접 경험하고 발견한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며, 독서를 보다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