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젯인포, 2027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참가 학생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16 10:00:5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NZINFO Education Centre)가 2027년 2월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진행하는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7 뉴질랜드 스쿨링 일정은 1월 31일 출국해 2월 27일 귀국하는 약 4주 과정이다. 참가 대상은 2027년 기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학교 등록과 홈스테이 배정을 위해 참가 학생의 학년과 성향, 건강 상태, 단체생활 적응 가능성을 상담한 뒤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Albany Junior High School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평일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과 교내 활동에 참여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영어회화와 듣기, 말하기, 프레젠테이션, 작문을 중심으로 한 영어수업이 이어진다. 학교와 세부 수업은 현지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엔젯인포 뉴질랜드 4주 스쿨링은 캠프 참가자끼리 별도 교실에서 영어만 배우는 형태와 달리 현지 학교의 시간표와 생활 규칙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 뒤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오클랜드 시티투어와 스카이타워, 오클랜드 동물원, 수족관과 미션베이 체험학습에 참여한다. 액티비티는 날씨와 현지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월과 2월 방학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뉴질랜드 겨울방학 스쿨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지 계절로는 여름이기 때문에 뉴질랜드 여름방학 스쿨링을 찾는 학부모의 문의도 같은 시기에 집중된다. 이번 캠프는 뉴질랜드 학교의 새 학기가 시작되는 2월에 맞춰 정규수업에 참여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엔젯인포 오장군 대표는 “뉴질랜드 스쿨링 1월 출국을 준비할 때는 항공편뿐 아니라 학교 등록과 홈스테이 배정에 필요한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등록 이후 출국 준비, 현지 학교생활, 숙소 적응과 귀국까지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7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의 참가비와 세부 일정, 신청 절차는 엔젯인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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