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학생들, 부산 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부산 주요 관광지 현장실습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5 14:33:48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학생들 부산 주요 관광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학생들이 부산 현장을 돌며 관광산업 운영 방식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4월 28~30일 부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실습은 학생 13명과 지도교수 3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벡스코,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축제 현장, 센텀시티 호텔 등 부산 지역 주요 관광 현장과 관광기업을 견학하며 관광산업 운영 방식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학습했다.
한 참여 학생은 “관광 콘텐츠 기획 과정과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 체험을 통해 관광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동희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관광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관광산업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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