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한일 교육협력 분야 운영 역량 인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7 14:33:17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 청년 간의 교육 협력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국내 대학이 추천한 일본 파견 교환학생에게 장학금 및 항공권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성신여자대학교가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20개 대학이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성신여대는 일본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년 교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돼 해당 사업이 처음 시행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 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성신여대는 일본 내 29개의 주요 대학과 협정을 맺고 ▲정규 교환학생 제도 ▲동·하계 방학 계절학기 단기 연수 ▲한·중·일 아시아여성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학습 경험과 글로벌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소현진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3년 연속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국제교류 운영 역량과 일본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다져온 협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협정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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