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송창영 교수, 건설기술인 설계·시공 전문교육 실시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건설기술진흥법 의거 법정의무교육 진행
안전 관리 계획,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서 철저 이행 강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9 14:41:08
광주대 송창영 교수가 건축 및 건설 분야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설계·시공 전문교육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원 방재안전학과 송창영((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교수는 지난 26일 건축 및 건설 분야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설계시공 최초 계속 승급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대 행정관 4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주·호남지역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인 지정 교육기관인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최근 잇따른 건설 현장 사고로 인해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건설기술진흥법에 의거한 법정 의무교육인 만큼, 건설기술인들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예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송창영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기술인의 올바른 자세, 안전 의식, 그리고 설계 및 시공 단계의 안전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송 교수는 “건설기술인은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라며 “안전 관리 계획은 설계 단계부터 시작되어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론적 지식 외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기술 및 친환경 공법 등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적응하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건설기술인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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