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도서관,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장애작가 초청전 연다
고정희, 박선진, 이유빈 작가 참여, 19점 미술작품 선보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7 14:40:58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고정희, 박선진, 이유빈 작가가 참여해 19점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전북도장애인복지관과 부안장애인복지관, 군산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 초청되는 3명의 작가들은 각각 지니고 있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사회적 화두와 새로운 희망을 던지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통한 감동과 메시지를 안겨줄 전망이다.
이준영 도서관장은 “전북대 도서관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지역민 문화 향유 확대, 장애를 가진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태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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