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대구경찰청과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지키는 새로운 출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31 14:35:44

인추협이 30일 대구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30일 대구경찰청장실에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치안감)과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 범죄의 다양화와 유해환경 노출 증가에 대응하고, 경찰과 민간이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 인성교육과 사회공익 활동을 펼쳐온 인추협과 대구경찰청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랑의 일기」 운동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 및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이며 인추협은 대구경찰청의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해 「사랑의 일기」 100권을 기증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경찰청 김병우 청장, 박재석 생활안전부장, 노동진 여성청소년과장, 김재혁 청보계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추협에서는 고진광 이사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대구경북후원회장), 손성남 전 성주중앙초등학교 교장(경북지부장), 류효승 학부모 대표가 함께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운동」을 응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의 협약이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사랑의 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살리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운동은 계속된다. 아이 한 명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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