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챗GPT 접목 소상공인 교육 지원

소상공인 48명 온라인스토어 개설 등 무상 실무교육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5 14:44:08

건양사이버대가 지난달 16일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온라인 스토어 진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교육 장면.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소상공인 지원단이 지난달 16일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온라인 스토어 진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에 따르면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 48명이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상품들은 타일과 밀키트, 통신, 한식, 농산물, 의류, 세차장, 미디어콘텐츠 등 다양하다.

교육은 모두 17주 과정으로 7월 말까지 운영되며, 오는 10일에는 대학 대전학습관에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촬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태구 사업책임교수는 “소상공인분들의 상품이나 업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디지털 소양 능력에도 격차가 있다”며 “수준 격차 완화를 위해 작년보다 내‧외부 교수를 확대시켰고, 보조강사도 2배 이상 늘려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하반기 2차 소상공인 지원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일까지 지원단 홈페이지 온새상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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