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천원의 아침’프리미엄 레스토랑 오픈

매일 아침 학생-교직원들에 뷔페식 조식 제공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07 14:45:26

목포대가 지난 2일부터 학생과 교직원에게 매일 아침 고품격 뷔페식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 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포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학생과 교직원에게 매일 아침 고품격 뷔페식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천원의 아침)’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은 조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천원이지만, 음식의 양과 질, 식사 공간 분위기는 여느 호텔 조식뷔페 못지않은 수준의 품격 높은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계절과일, 토스트, 소세지, 누룽지, 와플과 빵, 시리얼, 커피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식단 위주로 구성해 학생들은 각자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통학버스가 캠퍼스에 도착하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아울러 조식서비스는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인근 지역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목포대는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시험공부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컵밥과 샌드위치 등 간편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조식 서비스를 우리 대학의 대표 복지 브랜드화해 학부모님들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챙기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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