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제30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대상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1학년 이동현, 문자영, 남수진 학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8-12 14:32:28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AtoZ’팀.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제30회 커뮤니케이션 국제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매 해 2,5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출품하는 국제공모전이다. 문화산업의 국제적 교류와 다자이너의 상호 간의 협조를 목적으로 새로운 창조성을 발굴 모색하고 창의성, 혁신성, 함축성, 영감 등 탁월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 디자인 전문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AtoZ’팀(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1학년 이동현, 문자영, 남수진 학생)이 ‘고교씽’으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외 동상 1점, 우수상 1점, 특선 2점, 입선 11점을 수상했다.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AtoZ’팀은 작품 ‘고교씽’을 '고등학생을 위한 학업 커뮤니티 서비스로 같은 학교 내 학생들 간 소통으로 소속감을 느끼며 단합력을 높여주고, 교사 및 같은 학년의 학생과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필요한 기출 문제를 공유하여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대상을 수상한 ‘AtoZ’팀은 “세명의 팀원들이 서로 프로젝트의 성장을 위한 로드맵 계획을 탄탄히 세웠고, 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도 빠르게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변인들(교수님, 학우들, 부모님, 친구 등)의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던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원예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는 디자인과 과학기술, 미디어의 융합 교육과 산업수요를 반영한 스튜디오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창조적인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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