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1st RISING STAR’ 시상식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3 10:00:5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지난 8월 4일 교내 청강홀 영상관에서 ‘1st RISING STAR 뮤지컬·연기 모의실기고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석·차석·우수상에 선정된 3명에게 트로피와 학업장려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3~14일 경기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 모의실기고사에 이은 후속 행사다. 당시 참가 신청은 226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52명이 실제 고사에 응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연기 전공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고교 졸업자가 대학 실기고사에 앞서 현재 실기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연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1회 모의실기고사 참가자는 자유연기와 자유곡, 자유안무 가운데 한 종목을 선택해 대학 입시와 유사하게 구성된 환경에서 실기를 진행했다. 고사가 끝난 뒤에는 교수진과의 1:1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표현에서 나타난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살펴보고 이후 연습 과제를 확인했다.
평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 대학에서 뮤지컬·연기 전공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당시 실기 평가 결과와 고사 영상, 심사 의견을 종합해 수석과 차석, 우수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8월 4일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등급별 최대 100만원의 우수학생 학업장려금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이 공연예술 분야 진학을 목표로 준비해 온 과정과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전형에 가까운 실기를 경험하고 교수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 참가자는 “교수님들의 피드백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는 “실전과 똑같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제1회 모의실기고사와 시상식에 이어 8월 4~5일 교내에서 제2회 뮤지컬·연기 모의실기고사도 진행했다. 제2회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전형과 유사한 모의실기와 교수진의 심층 피드백을 제공하고 연습실과 당일 실기 영상을 지원해 참가자들이 피드백 내용을 이후 연습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은 앞으로도 뮤지컬·연기 전공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본격적인 전형에 앞서 자신의 실기 수준을 확인하고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모의실기고사와 진로·입시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최재영 원장은 “뮤지컬·연기 실기에서는 지원자가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며 “피드백에서 확인한 강점과 보완점을 다음 연습의 우선순위로 바꾸는 과정이 실전 준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 공연예술스쿨은 2027학년도 수시 1차에서 정원 내 기준 뮤지컬연기전공 15명, 연극영상연기전공 1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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