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가을 학습 독려 이벤트' 진행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2 14:31:4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성인 어학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가을을 맞아 보상형 영어 학습 패키지 ‘돈버는영어’의 학습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화할 수 있는 코인을 적립해 주는 보상형 학습 과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에게 학습 코인을 선지급하고, 학습을 이어가는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초기 단계에 보상을 집중해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피킹맥스는 내부 학습 데이터를 근거로 초기 보상 구조를 강화했다. 회사가 돈버는영어 이용 후 24개월이 지난 이용자 약 1만7000명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첫 일주일을 매일 학습한 이용자의 25.2%가 누적 600일 이상 학습한 장기 학습자로 이어졌다. 첫 주 학습을 건너뛴 이용자의 장기 학습 전환율은 1.8%로, 약 14배의 차이를 보였다.
구매 후 2년이 지난 시점에도 전체 이용자의 22.7%가 매달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형 구조를 이용하지 않은 일반 영어 강의 구매자와의 차이도 확인됐다. 30일 연속 학습에 도달한 비율은 돈버는영어 이용자가 40.8%였던 반면 일반 구매자는 1.8%였다.
스피킹맥스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초기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보상이 제공되도록 학습 과정을 설계해 왔다. 이번 이벤트 역시 학습 시작 단계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초기 학습 지속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주 스피킹맥스 마케팅전략실 부장은 “보상은 학습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일 뿐 목적은 습관”이라며 “가을 동안 형성한 학습 습관이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학습 설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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