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확산 프로젝트’ 운영

남구 소재 4개 기관 재직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열린 캠퍼스’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2-09 14:56:44

광주대 RISE사업단이 남구 소재 4개 기관 재직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열린 캠퍼스’를 운영한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남구 전역을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직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고, 성인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GU-Lcampus(광주남구 열린캠퍼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대 RISE사업단의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 밀접한 핵심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남구 가족센터, 남구 청소년수련관, 남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등 남구 소재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AI 활용 실무교육, 행정실무 역량교육, 문서작성 및 컴퓨터 활용 교육 등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GU-Lcampus는 남구 전역을 학습과 혁신의 장으로 확장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확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며, “재직자와 지역민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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