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 대학 생활 적응 돕는 현장 소통 나서

새학기 첫주 총학생회와 교직원 합동 맞이 ‘신입생 환영 캠페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04 14:34:50

박용석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대학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용석 총장과 대학 구성원들이 갓 입학한 신입생들의 든든한 길잡이를 자처하며 이른 아침부터 교문 앞으로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전 8시 대학 정문에서 ‘신입생 환영합니다’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낯선 대학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업과 캠퍼스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박용석 총장을 필두로 총학생회와 주요 행정부서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각 행정 부처별로 대학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먼저 교무처는 신입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사일정과 수업 준비 요령, 학과 사무실 위치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대학 생활의 시작을 도왔다. 학생취업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과 통학버스 노선, 대학의 인기 복지 프로그램인 ‘천원의 아침밥’ 등 편의시설 이용법을 적극 홍보했다.

대학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단도 힘을 보탰다. 혁신지원사업단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고등교육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산학협력단은 산업체와 연계해 취업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국책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확신을 심어줬다. 아울러 사무처에서는 학기 중 예정된 교내 보수공사 계획을 미리 공유하며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도 잊지 않았다.

박용석 총장은 “대학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어 총학생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학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보건과학대는 ‘잘 가르치겠습니다, 잘 취업시키겠습니다’라는 대학의 약속처럼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꿀잼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와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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