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제21회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성료
전국 고등학생 대상 창업마인드 및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아이템 발굴 프로그램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28 14:34:08
‘제21회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입상한 고등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7월 23~25일 총 3일간 교내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마인드 확산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제21회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 예선에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에서 총 8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팀 31명의 학생을 선발해 창업캠프를 진행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아이템을 고도화하는 창업캠프에서는 창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선배 창업가 특강 및 팀 단위의 창업 아이템 개발부터 제안서 발표 등의 활동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창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아이템을 구체화·실제화 할 수 있었다.
특히 팀워크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팀 빌딩 미션 Strong Bridge Challenge’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협업과 소통 능력, 리더십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최종 창업아이템 발표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아이리’팀의 ‘착용형 AI 시각 정보 안내 디바이스’가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및 아이디어상 각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백강 창업보육센터장은 “국립한밭대의 창업캠프는 청소년들이 창업의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창업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팀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전국 고등학생 대상 창업프로그램으로 창업마인드 및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적인 아이템의 사업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수상자 중 국립한밭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향후 창업동아리 활동 및 학생창업지원실 입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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