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6년 시무식서 ‘대학 혁신·도약 의지’ 다져

“착하고 지혜로운 인재 양성, K-컬처·AI 교육 선도, 글로벌 대학 도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05 14:30:44

청운대가 2026년 시무식에서 ‘대학 혁신과 도약 의지’를 다졌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5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각오와 함께 대학 혁신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는 홍성·인천캠퍼스 보직교수 및 행정부서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대학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정윤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착하고 지혜로운 인재 양성 ▲캠퍼스 특성화 전략 강화 ▲국제화 및 대학원 경쟁력 제고 ▲운영 기반 고도화 ▲제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준비 등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운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RISE 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K-컬처 특성화 분야와 산학·국제 교류, 평생교육 및 대학원 역량 확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청운대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을 ‘실행과 도약의 해’로 삼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윤 총장은 “2026년은 청운대학교가 또 한 번 도약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착하고 지혜로운 인재를 길러내고, 홍성캠퍼스의 K-컬처 특성화와 인천캠퍼스의 융합, AI 교육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나아가 세계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청운대학교의 미래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2026년을 청운공동체 모두의 성장과 성취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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