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 협약

지역특화 협력연구 및 인재양성 상호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1 14:40:02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가 10일 ‘지역특화 협력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가 10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지역특화 협력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기술정보 교류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협력 ▷학술자료, 연구성과, 기술정보 등 상호교류 및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KNU 교수진과 KITECH 연구원 간 상호 겸임,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인력 교류 및 인재양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연계 강화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향후 상호 발전적인 교육 모델의 설립 타당성과 로드맵을 공동으로 검토해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김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지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대와의 협력을 통해 R&D-인재양성-기업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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