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학기 비전페어 행사

동문·전문가 멘토링 부스, 8개 취업 상담 부스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9 14:29:42

한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3일부터 이틀간 2023-2학기 취업EASY:Hallym Vision Fai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교내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2023-2학기 취업EASY:Hallym Vision Fair(이하 비전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여 개 동문·전문가 멘토링 부스, 4건의 특강, 8개 취업 상담 부스로 운영됐으며 총 1,700여명 학생이 참여했다.

동문·전문가 멘토링은 삼성전자, 우아한형제들, 더존비즈온, 여기어때, 경동원 등 20여 개 기업의 동문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6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직무, 취업 준비, 신입 직원의 최근 동향 등 실질적인 학생 맞춤형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됐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드림캐쳐, R-WeSET사업단, 춘천고용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창조경제진흥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강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각종 취업제도, 심리검사, 진로·취업 상담, 분야 및 주제별 특강 등이 제공되어 1,10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광고홍보학과 4학년 이성운 학생은 “광고기획 직무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게 많았는데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다양한 부스를 통해서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시일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태동기에 들어선 취업의 영역에서 스스로 미래직업 탐색과 본인의 취업역량 개발에 대한 욕구를 증진시키고, 계획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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