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알레르망과 디자인 산학협력 강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9 14:29:10

원종필 건국대 총장(왼쪽)과 김종운 알레르망 회장(오른쪽).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가 지난 29일 침구 전문기업 ㈜알레르망과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리빙·텍스타일디자인 산업 분야에서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재 양성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알레르망은 건국대 리빙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을 통해 산학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상품화 협력 △전문 인력·정보 교류 및 자문 협력 △교육·연구 협력사업 추진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종필 총장은 “알레르망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 우리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운 알레르망 회장은 “건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리빙·텍스타일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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