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베이징에 ‘한중복식문화·디자인연구센터’ 설립
하북과기대와 함께…한중 패션교류·전파 거점 기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30 14:30:01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이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복식문화·디자인연구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교류대학인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중복식문화·디자인연구센터’를 베이징에 개관했다.
‘한중복식문화·디자인연구센터’는 한중 패션에 대한 연구와 디자인 개발은 물론 양국 패션문화교류와 전파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는 이 연구센터를 통해 ▲국내·외 유명 대학교, 연구기관, 대기업 등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국제 포럼, 패션디자인 대회, 전시회 및 공연 등의 정기적 개최 ▲기업과 공동으로 국제 의류디자인 연구개발팀의 설립과 자체 브랜드 런칭 ▲학술성과를 기반으로 한 의류박물관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한중복식문화·디자인연구센터가 한국 패션업계의 국제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설립한 이 연구센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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