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 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8 14:29:27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수업 모습.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이 첨단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으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CG디자인전공은 2D 및 3D 컴퓨터그래픽을 비롯해 VFX(시각특수효과),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게임 영상, 디지털 비디오, VR·AR, 뉴미디어 등 디지털 미디어 전반을 다루는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실제 제작, 후반 작업(Post-production)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감각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 신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대폭 강화하며, 새로운 콘텐츠 제작 분야로 학문적 영역을 발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공을 마친 졸업생들은 탄탄한 실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CG·3D 디자이너, VFX 및 애니메이션 전문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게임·영상 콘텐츠 제작자, VR·AR·XR 콘텐츠 분야 등 다방면의 미디어 산업으로 진출하게 된다.
권종산 CG디자인전공 교수는 “CG디자인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상상과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해 내는 융합 학문”이라며 “학생들이 AI와 새로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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