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기업과 취업 연계 협력 강화 나서
‘가천친화 우수기업 간담회’ 개최
현장실습·추천채용 참여기업 12개사 관계자 참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5 14:32:36
가천대가 5일 교내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가천친화 우수기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현장실습 및 추천채용에 참여하는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일 교내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가천친화 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실습 및 추천채용 참여기업 12개사 관계자 18명과 가천대 취업진로처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주요 직무와 하반기 및 차년도 채용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천대는 이날 졸업예정자 추천채용 절차와 현장실습 제도를 안내하고, 2027년 교육부 신규사업인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기업별 채용 수요와 현장실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요구에 맞는 인재 양성 및 현장실습과 채용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후에는 산학 교류 네트워킹과 오찬을 통해 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이어갔다.
전성민 센터장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의견을 대학의 교육 및 취업지원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추천채용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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