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중 창업·투자 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區)·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8 14:27:21
왼쪽부터 라즈멍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과학기술창신국 부국장,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 산학협력단이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와 긴밀한 협조를 체계를 구축했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2026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에서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 및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와 ▲기업 매칭 및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 ▲창업 및 지원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청년 인재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공동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동국대는 대학 강점인 인재양성, 연구혁신 및 성과 분야와 협약기관들이 가진 산업 생태계, 혁신 플랫폼 및 정책 자원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교류·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창업팀 지원·청년 인재 교류·과학 기술성과 사업화·공동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장기적인 공동협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해외로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협약기관과 함께 창업·투자 프로젝트 연계, 인재·기업 교류 등을 통해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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