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이해·지역사회 적응’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4 14:35:17
경동대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한국음식 조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동대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한국음식 조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경동대라이즈사업단은 강원도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유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조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경동대와 식생활교육고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떡볶이, 비빔밥 등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하여 맛을 즐겼다.
경동대 고성 글로벌캠퍼스에 유학 중인 한 학생은 “한국 음식을 재료 손질부터 하면서 직접 만들어 먹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와 생활양식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현욱 단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에서 마련한 행사”라면서 “이들이 강원도 설악권역에 쉽게 적응하고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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