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다 ‘프라프랍(FRAFRB)’,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7-22 14:25:28

 

“예술은 미술관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이 철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패션 브랜드 프라프랍(FRAFRB)이 정식 런칭을 알렸다. 프라프랍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의류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예술적 경험’으로 재해석하는 실험적 브랜드다. 정기적인 캡슐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들은 각각 하나의 전시처럼 기획되며, 입는 순간 개인의 옷장이 하나의 ‘갤러리’로 변신한다.

프라프랍은 텍스처, 컬러, 실루엣을 통해 감각적인 미학을 선보이며, 유행을 따르기보다 ‘내일의 아름다움’을 정의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예술과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주목할 점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작품을 ‘브랜달라이즈드(Brandalized)’를 통해 정식 라이선스로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의류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제품 곳곳에는 프라프랍의 미니 로고와 상징적인 심볼이 디테일로 담겨 있어 브랜드 정체성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프라프랍은 20대 초중반,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감성적이고 개성 있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은 프라프랍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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