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보엑스, 거제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 기부
이한비 기자
kkangsonews22@naver.com | 2026-08-20 14:27:07
리센스 공식 캐릭터 레미니. 출처:올라보엑스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캐릭터 IP 및 플랫폼 전문 기업 주식회사 올라보엑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거제 수해 현장에 5,000만 원을 쾌척하고 팬덤 '리마인'이 모금에 나선 가운데,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파트너사인 올라보엑스가 이들의 따뜻한 나눔 행보에 깊이 공감하며 뜻을 보태면서 성사됐다.
올라보엑스는 현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IP 개발 및 사업을 긴밀하게 협업 중인 파트너사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넘어, 아티스트와 파트너사가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침수 피해 복구,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임시 주거 재건 등 거제 지역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라보엑스 관계자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거제시의 피해 극복을 위해 앞장선 리센느와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 시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센느와의 성공적인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회 곳곳에 밝고 긍정적인 희망을 전하는 가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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