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건축도시문화제 참가 7개 팀 전원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0 14:24:50

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도시문화제’에 출품해 7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열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도시문화제’에 출품해 7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기획하고 발전시킨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와 설계 결과물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발상과 전공 역량을 표현했다.

특히 송나영·정혜령 학생팀은 ‘Oasis: 도시 속, 발견된 자연과 연결되는 쉼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나머지 6개 팀도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완성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외부에 선보이고, 실제 전시 환경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공간 디자인 역량을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홍배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장은 “이번 전시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과 설계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전시키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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