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팀, 일본 IP 콘텐츠 산업 현장 탐방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05 14:28:08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요이액션’ 팀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IP 콘텐츠 산업 현장 탐방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요이액션’ 팀이 지난 7월 22~26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IP 콘텐츠 산업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의 ‘글로벌 앵커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요이액션’ 팀은 팀장 윤온유, 팀원 최병용·김영진·최민준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본 IP 콘텐츠는 왜 아직도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일본 최고 수준의 예술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도쿄예술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시설과 창작 환경을 견학하고, 예술교육과 콘텐츠 제작이 연계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어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스타일 RPG를 개발하는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 재팬(VIC GAME STUDIOS JAPAN)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드라마와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과 졸업생 선배를 만나 현지 콘텐츠 산업과 영상 제작 현장의 실무, 해외 취업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팀장 윤온유 학생은 “도쿄예술대학교와 게임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하면서 일본 콘텐츠가 오랫동안 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일본 영상 제작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과 선배를 만나 실무 경험과 해외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대 앵커사업단의 ‘글로벌 앵커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팀을 시작으로 총 7개 팀이 참여하며, 2027년 1월까지 일본·인도네시아·호주·캐나다·프랑스 등에서 다양한 글로벌 현장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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