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전남·광주 청소년 대상 ‘요리 경진대회’ 열어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Teen)스토랑’ 개최, 청소년 54개 팀 참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8 14:41:07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전남·광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Teen)스토랑’을 개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전남·광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리 경진대회 ‘2026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Teen)스토랑’을 10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청소년 총 54개 팀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채롭고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지역 특산물의 활용도 및 이해도 ▲맛과 영양의 균형 ▲위생 관리 ▲작품의 창의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전남광주교육청상)은 오리를 활용한 ‘오리탕리조또&유자 무 피클’을 선보인 ‘향온’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영암 무화과 캐비어 타르트’를 선보인 ‘파사삭’ 팀(광산구청장상), ‘보성의 초록, 광양의 봄’을 선보인 ‘HG’ 팀(광산구의장상), ‘매실 치즈 품은 바삭 라이스 떡갈비’를 선보인 ‘대머리 빛 요리사’ 팀(호남대학교 총장상)이 수상했다.

금상은 ‘요리 좀 하는 놈들’ 팀(광산구청장상), ‘팀 아틀리에’ 팀(광산구의장상), ‘Young키친’ 팀(호남대 총장상)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은상 4팀, 동상 4팀이 선정됐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틴(Teen)스토랑’은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특산물을 깊이 이해하고, 청소년만의 신선한 시각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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