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제5회 KS-철인 말하기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9 14:23:05
경성대가 27일 '2026학년도 제5회 KS-철인 말하기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지난 27일 '2026학년도 제5회 KS-철인 말하기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KS-Star상(1등) 1명, 진리상(2등) 2명, 봉사상(3등) 3명, 자유상(4등) 7명, 인기상 1명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총 3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대회는 4월 30일까지의 대본·영상 접수를 시작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지도교수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발표 구성과 전달 방식을 다듬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학과의 재학생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선택, 로그인(Log-in) 할 것인가, 리드(Lead) 할 것인가?' 라는 공통 주제 아래, AI 학습과 윤리, 사고력 변화, 인재상, 정보 판단 등 4개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AI 기술과 공존하는 시대에 대학생이 갖춰야 할 사고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스스로 탐구하고 논리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를 주관한 창의교육센터에서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윤리·사고·정보 판단의 관점에서 AI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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