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치위생학과, 일본 오사카 현지 치과·기업체 탐방

세계교육기행 참여 ‘치아리더’팀, 치과산업 동향 파악·해외 취업 정보 습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7-15 14:33:53

호남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현지 치과·기업체를 탐방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치아리더’팀(팀장 김나연, 지도교수 강정인)이 7월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대학혁신사업단의 ‘2024 세계교육기행’에 선정돼 탐방에 나선 ‘치아리더’팀은 ▲일본 치과의료 시스템 파악 ▲일본 구강위생관리용품 체험 ▲진로 설계 범위 확대 및 구강보건 중요성 홍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탐방팀은 글로벌 치과기업이 대거 포진돼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오사카에서 치과 및 기업체 탐방 및 구강건강 관련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현지 일본 마루치과의원 방문에서는 한국과 일본 진료실 모습 및 진료워크플로우 등을 비교하면서 한국 치과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국내 치과 종합 솔루션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오사카 법인을 방문하여 현재 일본 치과산업 동향, 일본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 및 역량, 일본 치과 취업 등에 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진로설계 범위를 한 층 확대시켰다.

이 외에도 교토에 위치한 GC Japan dental station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일본 구강위생관리용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함으로 전공 역량 강화 및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구강 관련 퀴즈 등을 통해 구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나연 팀장은 “다양한 전공 관련 견학 등을 통해 일본에 치과 임상을 관찰할 수 있었고 오스템 임플란트 기업 탐방을 통해 일본과 한국의 임플란트 시장 차이점, 일본 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그 밖에 문화체험으로 신사, 역사박물관, 우메다, 도톤보리 등을 방문해 현대와 전통문화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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