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스포츠안전재단, ‘국제스포츠 교육·연구 전문성 강화’ 맞손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및 전문 인재 양성 추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2 14:27:06
왼쪽부터 스포츠안전재단 손민기 경영전략실장, 임찬규 사무총장, 박장순 이사장,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 박주희 교수, 박재신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가 국제스포츠 교육·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스포츠안전재단과 맞손을 잡았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지난 6월 19일 교내국민대 본부관에서 스포츠안전재단과 국제스포츠 및 스포츠안전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따.
이번 협약식에는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과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을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확대 ▲스포츠안전 전문인재 양성 및 실무역량 강화 ▲국내외 스포츠안전 정책 및 현장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공동 학술활동 추진 ▲스포츠안전 사례·연구자료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은 “스포츠안전은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은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인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안전이 국제스포츠 분야의 핵심 가치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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