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지역과 대학이 만난 협업 전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12 14:22:58

국립국산대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가 ‘2025 지역 예술가와의 콜라보 전시회 Blooming in Gunsan’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국산대학교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가 지난 12월 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갤러리 잇_다에서 ‘2025 지역 예술가와의 콜라보 전시회 Blooming in Gunsa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학부 학생들이 협업하여 기획·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역량과 지역 예술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조명, 가구,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 전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립군산대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장 이지숙 교수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실천적으로 확장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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