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초청 진로·캠퍼스 탐방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8 14:21:40

인천대가 5일 인천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초청해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지난 5일 인천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초청해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8번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 진로특강 ▲학생식당 체험 ▲캠퍼스 탐방 ▲대학입시 특강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진로특강에 나선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은 “프로야구팀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사회 역시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하고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과 학생식당 체험과 함께 대학입시 특강, MBTI 프로그램,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등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좋은 프로그램들과 유용한 정보 속에 인천대를 더욱 친근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남동구와 많은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김효정 남동구가족센터 사무국장은 “지역 대학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어 너무 뿌듯하다”면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진심으로 염원하고, 앞으로도 인천대와 더욱 보람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진배 인천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재외동포·외국인 ·다문화가족과 공존을 위한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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