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앵커사업단, ‘세계문화축제’서 외국인·지역 주민과 소통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2 14:26:51

상지대 앵커사업단이 원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 ‘세계문화축제’에 참가해 ‘세계의 꿈, 상지로 모여라’를 주제로 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원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 ‘세계문화축제’에 참가했다.


20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상지대는 ‘세계의 꿈, 상지로 모여라’를 주제로 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는 네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15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상지대에서는 현재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4명이 행사에 참여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한국의 전통문화와 K-팝 등을 경험하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상지대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지대의 글로벌 교육환경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렸다.

정연실 본부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취업, 지역사회 정착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지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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