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이발소, 0.1kg 단위 정밀 가격제 운영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03 14:21:17

 

목동 애견미용 전문 매장 ‘펫이발소’가 반려견 체중을 기준으로 하는 0.1kg 단위 정밀 가격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견 체급 차이로 인해 비용 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기존 미용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로, 합리적인 과금 기준을 마련했다.

펫이발소는 공식 기준 가격표를 공개하고 체급별·견종별 가격을 명확히 고지하고 있다. 미용 전 상담을 통해 털 상태, 건강 상태, 성격, 나이, 요청 스타일등을 체크한 뒤 미용 프로세스와 예상 비용을 투명하게 설명한다.

이 같은 정찰제 운영 방식은 가격 논란을 최소화하고 신뢰 기반 고객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역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비용 기준이 명확해 안심된다”는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으며, 재방문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매장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픽업·드랍(픽드랍)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자가 직접 동반해 방식과 반려견만 단독으로 보내는 방식 모두 선택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용과 투명한 운영 철학은 펫이발소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대형견·노령견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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