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물관, 1학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3월 23일까지
문화와 예술,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2 14:47:52
충북대 박물관은 제26기 1학기 박물관대학을 ‘충북을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오는 3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오는 3월 16일 이범석 청주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이범주 청주시장의 청주 역사 속 문화재를 보다 ▲김시경 충북대 의학과 교수의 100세 시대 충북인의 정신건강 ▲박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고문서로 읽는 충북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실시된다.
또한 ▲조선시대 도자(문화재청 박경자) ▲사뇌사 유물은 몽골전란 때 묻었나(공주대학교 윤용혁) ▲문화재 인식의 역사와 충북(국립문화재연구원 오춘영) ▲고려시대 청주지역 금속공예 살펴보기(청주고인쇄박물관 윤희봉) ▲충북 무속과 현장(서울공예박물관 오문선) ▲충북 문화재 속 과학 읽기(전 국립중앙과학관 정동찬) ▲과학적 시각에서 직지를 다시 보다(최태호 목재·종이과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2번의 국내 답사도 진행한다.
박물관대학 수강 신청은 문화와 예술,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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