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민 위한 정원 만든다
‘2023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04 14:29:08
계명대 성서캠퍼스 메타세쿼이어 거리.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가 지역민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
계명대는 4일 최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공과대학 주변에 250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되는 정원은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의 정원설계, 조경관리학 등 교과목과 연계해 전공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개설과 커뮤니티 가든으로 지역민 교류와 일상생활의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계명대는 생활밀착형 정원에 대한 생애관리(조성-관리-이용)에 대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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